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법
사람들은 '역지사지'를 잘 모른다.
대부분의 구직자는 자기 기준에서 좋은 회사를 찾고, 자기 기준에서 기술을 준비하기에 바쁘다.
사업가도 비슷하다. 자기 기준에서 사업을 보고, 시장의 기준에서 보지 않고, 투자자의 시선에서 보지 않고, 직원들 입장에서 보지 않는다.
결국 내가 가진 시선을 내려놓고, 남의 시선과 생각으로 봐야 답이 보인다.
만약 내가 큰 기회를 얻어 대성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가정해 보자.
어떻게 하면 빠르게 큰 성공을 쟁취할 수 있을까?
방법이야 많겠지만 한 가지 방법은 대기업 오너들, 큰 손 투자자들이 원할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큰 부를 가진 사람들이 탐내는 무언가를 내가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나를 찾아올 것이다.
투자만 하는 밴처 캐피털(VC)들의 고민이 뭘까? 수백, 수천 장씩 들어오는 회사 소개서 중에 가장 빛나는 원석을 고르고 싶어 한다. 시장이 탐내고, 사람들이 향후 좋아하게 될 빛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를 찾고 싶어 한다.
그들의 많은 예산은 회사를 찾아다니고, 검증하는 데 사용된다. 그들에게 달콤한 모습으로 보여야 내 회사를 10억, 100억, 1000억 키우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 조직, 기관, 단체가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내가 그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나는 아주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 내가 그것이 없더라도 가져다주겠다고 확신을 주어야 조금이라도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이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평생 자신의 몸값을 헐값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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