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dy의 블로그

Sanghoon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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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ruth. Many vantage points.

872 posts · Started September 29, 2026

Category: essay

838 posts

이더리움 0원 가나요? 네. (비트코인이 중요한 이유) - 제프 부스, 지미 송, 맥스 카이저 위의 영상은 "이더리움이 0원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대담한 주장을 비탈릭 부테린 앞에서 하는 영상입니다. 재밌게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마다 어떤 관점에서 블록체인을 대하느냐에 따라 이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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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0원이 될 것인가?

10/07/2026Views 0Hearts 0Comments 0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크게 바꿀 것입니다. 이번 글에선 왜 CBDC가 중요하고, CBDC가 발행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는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제 견해를 담고 있습니다. 1\.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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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는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10/07/2026Views 0Hearts 0Comments 0

저는 미래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만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과거를 이야기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블록체인의 미래를 이야기하려면 먼저 블록체인의 과거부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지난 15년의 역사 ========== 최초의 블록체인이라 할 수 있는 비트코인은 화폐를 대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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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블록체인의 과거와 미래

10/07/2026Views 0Hearts 0Comments 0

저는 항상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 기회를 얻는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이런 신념을 품고 사는 이유는 기술의 최전선에 없었기 때문에 수많은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2010년도에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이 단순히 화폐를 대체하는 역할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를 원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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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최전선

10/07/2026Views 0Hearts 0Comments 0

나는 유재석 씨를 보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친구를 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알기로 그는 술도 마시지 않고, 유흥도 즐기지 않고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보편적인 친구 많은 사람들의 특징과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관련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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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씨처럼

10/07/2026Views 0Hearts 0Comments 0

‘기축통화의 저주’라는 말이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폐를 주조할 수 있는 국가는 멸망한다는 것이다. 과거의 수많은 패권국이 그래 왔다.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휘어잡고, 이를 바탕으로 통화 발행량을 늘려 레버리지를 만든다. 늘어난 레버리지로 인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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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의 저주

10/07/2026Views 0Hearts 0Comments 0

나사로의 부활 (장 주브네, 1706년) 성경에 나사로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나사로가 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을 때 나사로의 가족들이 와서 예수님이 빨리 와서 고쳐달라 요청합니다. 그때 사람들은 예수님이 모든 병을 낫게 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죽은 자를 살린다고는 믿지 못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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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

10/07/2026Views 0Hearts 0Comments 0

여의도와 강남, 삼성동과 도산대로에 즐비한 건물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오가며 사람들을 만났다. 푸른 창으로 뒤덮인 건물 속에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일자리에 만족하고 있을지 몰라도 두려워하고 있었다. 무능함이나 부족함이 알려지지 않기 위해 애쓰는 수십,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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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10/07/2026Views 0Hearts 0Comments 0

꼭 한 번 가보고 싶던 신라스테이 호텔 삼성의 옥상 라운지에 가보게 됐다. 맡은 편에는 시원스레 뻗어있는 트레이드 타워를 좋은 경치에서 보게 됐다. 저 높은 건물의 꼭대기에는 누가 있을까. 저 건물의 한 층 한 층에는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을까. 트레이드 타워를 지은 분과 소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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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의 푸른빛

10/07/2026Views 0Hearts 0Comments 0

고향에 내려와 터벅터벅 길을 걸었다. 대로에 날리는 먼지에 옆에는 풀숲에 산책으로는 좋지 않은 길이었다. 하지만 나는 오랫동안 그 길을 걸어왔었다. 하루에 몇 대 오지 않을 버스를 타고 답답한 고향 집을 벗어나기 위해서. 아니면 정리되지 않은 내 삶의 고민들에 답을 찾기 위해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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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10/07/2026Views 0Hearts 0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