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dy의 블로그

Sanghoon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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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ruth. Many vantage points.

872 posts · Started September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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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파트너와의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는 바로 테스팅 배포를 진행해야 했다. 정신없이 2시간 만에 인스턴스 상에 도커 환경과 클라이언트를 배포하고 자잘한 수정을 마쳤다. 그 사이 몇몇 분들에게서는 또 다른 승전보를 받았다. 기쁜 소식의 연속이었다. 기쁜 소식이 들려올 수 있었던…

인과

고즈넉한 한옥 집에서 하루를 보내면 어떤 기분일까. 시원한 대청마루에 누워 비교적 낮은 천장을 보면 천장을 이어주는 나무의 결들이 하나하나 보일 것이다. 무더운 여름이라면 그렇게 조금은 덥지만 시원한 마루에 누워 시원한 수박을 먹고 싶다. 화채를 만들어 가져와도 좋을 것이다. 곁들인…

그날이 온다

마음에 정한 뜻을 향해 살아가고 있지만 한 편으로는 모든 게 영웅놀이 같은 허상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런 좌절감이 드는 이유는 먼 곳에 있는 이유가 아닌 가까운 곳에 있는 사례들 덕분이다. 가까운 곳에 있는 구제 불능의 사람들을 보고 나면 그들을 굳이 구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구제 불능

1월 20일까지 완료해야 하는 일들이 여럿 있었지만 그중 하나를 예상보다 하루빨리 완성할 수 있었다. 식음을 전폐한 건 아니지만 며칠간 식사도 거의 하지 않으면서 일을 하니 예전 기분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마그네슘이 부족해졌나 눈 밑이 종종 떨렸다. 비타민이나…

제목 없음

근 12시간 만에 변경된 셋업을 모두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다시 코드를 작성했다. 크립토 런치 패드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열정 넘치는 스테이블 재단과 함께 일하고 있다. 요즘 시대에 스테이블이라는 건 여러 함의를 가진다. 파트너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렇게 일을 하면서도 기술 고문…

일상

구름이 많은 날이다. 서늘한 기운이 가득하다.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았지만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한 잔 마시고, 한참을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이런저런 주제로 조사를 진행했다. 점심 먹기 전까지는 조사를 할 여유가 있었다. 몇 개의 지갑을 둘러보고, 몇 개의 뉴스를 살펴봤다. 함께 일…

척후병

사실 밥을 먹을 필요도 없었다. 잠에서 깨면 곧장 화장실에 간다. 멍하니 시간을 조금 보내다. 컴퓨터로 와서 바로 일을 시작한다. 그렇게 누가 일을 하라고 강요한 것처럼 시작하고 나면 여러 생각이 든다. '이제 뭐 좀 먹을까?' 그러면 조금 더 하게 되고, '이제 화장실을 좀 갈까?'…

예전 느낌

내 오랜 소원 중 하나는 달에서 누워 편안히 지구를 보는 것이다. 달과 지구는 언제나 바라보고 있기에 지구 쪽을 바라보고 있는 달의 표면에서는 언제나 빛나는 지구를 바라볼 수 있다. 멀리 보이는 구슬 같겠지만 그 안에 80억 명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마치 세상과 동떨어진 존…

달

eliza OS를 사용해 ai 에이전트를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요? 예시부터 보여드리죠. \- 트위터(X): https://x.com/@null\finance \- 텔레그램 봇: https://t.me/NiaOnNullFinanceBot Nia You…

Eliza OS로 AI 에이전트 만들기

1\. Warp(https://www.warp.dev) LLM과 Composer가 적용된 터미널입니다. 터미널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인공지능과 소통하며 명령을 할 수 있어 터미널 명령어를 모르더라도 태스크 중심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Postiz 실행장면 2\. Postiz(ht…

내가 사용하는 AI 에이전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