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J의 선택에 따라 J의 회사는 매각될 수도 있고, 아니면 서서히 말라죽어갈 수도 있었다. 우리는 그에게 여러 제안을 던졌다. 최초 시나리오였던 투자 컨설팅에서는 여러 미흡한 준비와 상호 간의 입장 차이로 한 번의 미팅이 바로 끝이 났다. 훌륭한 제품을 만들었…

Howdy의 블로그
One truth. Many vantage points.
872 posts · Started September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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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posts나는 정치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치인들은 열심히 일하는 듯 하지만 정작 국가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는 표가 무서워 말도 꺼내지 못하는 겁쟁이들이다. 한국은 수 년째 저출산, 변동하는 부동산 가격, 수천조원에 이르는 가계부채, 그리고 해답 없는 국민연금까지 온갖 해결하지…
8월 14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일을 시작했다. 어제 충분히 게으르게 보냈기에 몸은 에너지가 가득했다. 짧게 해야 할 일의 순서를 노트에 적고, 꿈을 기록해 두었다. 꿈에 점점 더 많은 연예인들과 유명인을 만나고 있다. 오늘은 유해진 씨가 운동 대회에 가야 한다며 차를 끌고 데리러…
8월 13일
12월 20일부터 29일의 긴 출장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니 K사 일을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에 왔다. S의 말을 듣고 계산서 발행을 물어보니 K사 대표는 화가 나 있었다. 나는 그와 며칠이고 대화하며 상황을 이야기하고,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매니지먼트의 부재나 소통의 부재를 이야기했다…
1월 18일
벌써 다섯 번째 어쩌면 네 번째 인도네시아 출장이다. 인생 일대의 큰 사업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한 편으론 무척 지루하다.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기 때문인 것 같다. 1월 8일 나와 S는 첫 번째 데이트를 했다. 그리고 9일 새벽부터 사귀기로 했다. S는 나에게 있어서 어쩌면 완…
1월 15일
아침에 예비군 훈련장에 갔어야 했지만 8시 40분쯤 일어나 가는 걸 뒤로 미뤘다. 전달받은 버그 리스트를 체크해 두고, 머리를 식힐 겸 판교로 드라이브를 했다. 사실 판교로 드라이브를 한 이유는 그곳에 사무실을 구하면서 이사도 갈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판교는 강남보다 저렴할 것이라…
3월 28일
(오후 3시) 새벽까지 잠에 들지 못해 조금 늦은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 2시에 STO 사업건으로 해외에서 있는 대표님이 제안 내용을 간단하게 보내주셨고, 진행 중인 STO 사업건의 구도와 콘텐츠 상품에 대한 문서를 살펴보았다. 새벽 4시쯤이 돼서야 잠에 들 수 있었는데, 언제나처럼…
8월 11일
며칠 동안의 코로나 휴식을 끝냈다. 자연스럽게 7시쯤 눈이 떠졌다. 조금 피로가 있어 1시간쯤 뒹굴 거리다, 샤워를 하고 집 앞에 맥도널드로 가서 맥모닝을 먹었다. 나는 맥모닝을 굉장히 좋아한다.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크림과 설탕을 넣고 해쉬 브라운과 먹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건강을…
8월 10일
주말부터 몸이 이상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코로나에 또 걸렸다. 벌써 3번째다. 이번엔 다행히 주말부터 오늘까지 3일 정도를 내리 아프고, 이 글을 적는 오늘 밤은 많이 호전된 상태다. 몸이 아파서 아무런 생각도 하지 못했다. 조금 깨어있다가 잠에 들고, 다시 깨어나면 두통과 더위가 섞여…
8월 8일
8월 11일 정답자가 나왔습니다! 정답 해석 영상은 준비되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상훈입니다. 저는 서울 어딘가에 암호를 숨겨뒀습니다. 아래의 힌트를 바탕으로 암호를 찾으신 다음, 아래 제 유튜브 영상 댓글에 "정답: 열려라 참깨"와 같이 정답을 외치고 작성해 주시…